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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적 문제가 아닌, 아동 학대의 문제다” ...대구 피해 초등생 엄마의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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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

중앙일보

등록일

2017-07-05

첨부파일

보도일

2017-07-04

대구 달서구의 한 장애인 어린이집에 봉사활동을 간 초등학생 18명이 ‘성소수자는 동물과 성교를 한다’는 내용의 영상을 보고 정신적 충격을 입은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 학생의 어머니 오모(38)씨는 “종교적 문제가 아닌, 아동 학대의 문제”라며 본지에 답답함을 호소했다.


(이하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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