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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어나는 부모의한 아동학대…“전국민 관심갖고 적극 신고해야 근절 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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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 |
아시아투데이 | 등록일 |
2017-0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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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보도일 |
2017-07-24 |
지난 12일 대구 달서구의 한 아파트에서 3살 아들을 상습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아동학대 치사)로 아버지 A씨(22)와 의붓어머니 B씨(22)가 구속됐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아이의 시신을 부검한 결과 목이 졸려 질식한 것 같다는 소견을 내놨다. 아이의 부모는 경찰에서 아이가 사망하기 전 목에 개 목줄을 맨 뒤 기둥에 묶어 놨다고 진술했다.
(중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