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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리고 토한 음식 먹이고'…4살 원생 학대혐의 보육교사 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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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

연합뉴스

등록일

2017-08-08

첨부파일

보도일

2017-08-07

4살 원생의 뺨을 때리거나 음식을 억지로 입에 집어넣는 등 학대한 혐의를 받는 어린이집 보육교사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기 부천 원미경찰서는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부천 모 어린이집 보육교사 A(26·여)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7일 밝혔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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