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얼굴도 모르는 아빠가 통장의 돈을 몽땅 가져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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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 |
머니투ㅠ데이 | 등록일 |
2017-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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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보도일 |
2017.11.3 |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어머니와 함께 생활하던 A(8)는 어머니마저 가출한 후 아동공동생활가정(그룹홈)에서 생활하고 있다. 그룹홈의 시설장님은 A의 통장을 만들고자 했으나 통장을 만들지 못했다. 친권자인 어머니가 개설을 해야만 한다는 것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