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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 싶다'가 본 '안아키', 엄마들은 왜 병원에 안 갔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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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 |
TV데일리 | 등록일 |
2017-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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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보도일 |
2017.11.17 |
최근 SBS 교양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은 '약 안 쓰고 아이 키우기'(이하 '안아키') 카페를 집중 추적했다. 시작은 지난 4월 말이었다. 대중의 눈을 의심케 하는 사진들이 SNS를 뒤집어 놓은 것. 사진 속 아이들은 얼굴에 피딱지가 앉을 정도로 심각했고, 부모들의 아동학대 논란까지 불거졌다. 이 엄마들은 모두 '안아키' 카페 회원들이었다. 더 놀라운 건 이 카페의 운영자가 31년 경력의 한의사 김 원장이라는 것. 이에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은 정식 의료면허를 가진 한의사가 운영하는 카페가 왜 논란의 중심이 됐는지 살펴봤다.
(이하 중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