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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시민과 함께 개발한 아동학대 예방 앱 '효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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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 |
뉴스1 | 등록일 |
2017-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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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보도일 |
2017.11.19 |
삼성전자가 보건복지부산하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 대학생과 함께 개발한 '아이지킴콜112' 앱의 사용자수가 서비스 1년 만에 4만명을 돌파했다. 아동학대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신고 활성화에 톡톡히 기여하고 있다.
'아이지킴콜112'는 아동학대에 대한 구별이 모호한 상황에서 누구나 쉽게 학대 징후를 발견하고, 학대 의심 상황을 신고할 수 있도록 돕는 앱이다.
이 앱은 △아동학대 유형과 징후를 알 수 있는 교육자료 △아동학대 관련 법령 △학대 의심상황에서 학대 징후를 확인할 수 있는 체크리스트 △익명 문자신고 등의 기능을 담고 있다. 지난해 '아동학대 예방의 날'(11월19일)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하 중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