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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보험 확대예산 1천911억↑…중증외상의료에 755억 투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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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 |
SBS뉴스 | 등록일 |
2017-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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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보도일 |
2017.12.6 |
오늘(6일) 확정된 내년도 예산은 일자리 창출·유지를 지원하고 민생을 안정시키는 등의 주요 사업비에서는 애초 정부안보다 3천35억원 정도 늘었습니다.
애초 예산안과 비교해 사회보험의 사각지대를 없애는데 1천911억원, 영유아보육료를 지원하는데 912억원, 중증외상센터를 지원하는데 212억원을 추가 투입하는 것으로 결정됐습니다.
우선, 고용보험 가입률이 낮은 5인 미만 사업주에 대한 지원을 늘려 일자리 안정자금 신청 확대를 유도하는 등 사회보험의 혜택을 늘리기 위해 내년에 8천932억원을 쓰기로 했습니다.
(이하 중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