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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학대 고리 이제 끊자] “아이 어디 있나” 주변서 관심 가져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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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 |
세계일보 | 등록일 |
2018-0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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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보도일 |
2018-01-07 |
아동학대로 숨진 고준희양은 가정에 고립된 채 세상을 떠났지만 아이의 피해 사실을 알아챌 수 있었던 사회적 접점이 없었던 건 아니었다. 다만 취학 전 아동에 대한 학대를 예방·발견하는 시스템의 부재와 아동학대에 대한 사회적 인식 부족이 결합돼 준희양의 고통을 제때 포착하지 못했다.
(중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