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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희양 친부에 학대치사 혐의…"준희양 발목 밟고 치료 외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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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 |
연합뉴스 | 등록일 |
2018-0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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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보도일 |
2018-01-03 |
경찰은 친부 고모(37)씨와 내연녀 이모(36)씨에게 아동학대 치사 혐의와 시신 유기 혐의,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 방해 혐의를 적용해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송치할 방침
고씨는 "지난해 3월 말 준희가 이씨를 힘들게 해 발목을 세게 밟았다"고 진술하였고 발목 상처가 덧난 준희양은 지난해 4월 이후로 걸어 다닐 수 없을 정도였으나 제대로 치료조차하지 않음
(중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