佛 시장, 버릇없는 15살 소년 ‘따귀 때려’ 기소
프랑스 지방도시의 시장이 자신을 모욕한 15살짜리 소년의 뺨을 때린 혐의로 법원에 섰다고 프랑스 일간지 르 피가로가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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