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

제목

친족 성폭력 피해 아동·청소년 쉼터, 지원 절실하다

기사링크

            

언론사

여성신문

등록일

2012-02-27

첨부파일

보도일

2012년2월24일

친족 성폭력 피해 아동·청소년 쉼터, 지원 절실하다

아동·청소년 전용 쉼터는 지난 2010년 여성가족부가 친족에 의한 성폭력 피해아동·청소년을 집중 보호하기 위해 마련한 곳이다. 친족 성폭력은 4촌 이내의 혈족 및 인척에 의한 성폭력을 말한다. 친족 성폭력의 경우 피해자와 가해자가 한 집에 사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무엇보다 가해자와의 분리가 중요하다. 그렇기에 쉼터는 피해 아동들에게는 제2의 집이나 마찬가지다.
 

기사원문보기

 

  1. 이전글 "우리 아이의 미소를 지켜주세요"
  2. 다음글 성폭력 없는 세상, 관심이 희망입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