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력 없는 세상, 관심이 희망입니다.
김금래 여성가족부 장관 오늘은 제6회째 맞는 아동성폭력 추방의 날이다. 2006년 이맘 때 용산의 한 초등학생이 동네 상가에 있는 신발가게 아저씨로부터 성폭력을 당하고 살해당한 뒤 잔인하게 사체를 유기당한 사건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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