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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 거부하는 아들 9시간 때려 숨지게 한 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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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

매일경제

등록일

2012-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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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일

2012년2월14일

청소 거부하는 아들 9시간 때려 숨지게 한 男

자신의 명령을 거부했다는 이유로 동거녀의 아들을 9시간 동안 때려 숨지게 한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미국 피츠버그에 사는 앤서니 부시(29)라는 남성이 지난 12일 청소 하라는 명령을 거부했다는 이유로 올해 11살 난 동거녀의 아들을 때려 숨지게 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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