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줌 쌌다” 냉방에 가둬 밤새 떨던 3살 딸 사망
3살 여아가 방에서 추위에 떨다 결국 사망한 사건이 미국 알래스카에서 발생했다. 아이를 죽음으로 내몬 건 다름아닌 그의 친모였다.
엄마는 딸이 사망하자 지난 3일(현지시간)부터 행방이 묘연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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