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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어린이집 학대사건 후유증은 현재진행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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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

일요서울

등록일

2012-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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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일

2012년4월4일

관악구 어린이집 학대사건 후유증은 현재진행형

맞벌이 가정이 늘면서 아이를 어려서부터 어린이집에 맡기는 가정이 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어린이집 학대 사건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우려를 사고 있다. 지난달 8일에는 관악구의 한 사설어린이집 원장이 돌도 안 지난 유아들의 입을 거즈로 틀어막거나 억지로 분유를 먹여 토하게 하는 등 지속적으로 학대한 사건이 드러나 충격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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