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털 사이트에서 아이를 사고 팔다니…
마음으로 낳아 기른다는 '입양'. 무엇보다 사랑이 앞서야 할 입양에 돈을 앞세운 '브로커'들에게 좌지우지되거나 인터넷에서 아이를 거래하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사람 됨됨이를 갖추지 못한 양부모를 만난 아이들은 학대에 시달리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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