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면수심 아빠, 3살 딸 성추행·아들 상습 구타
세살 난 자신의 딸에게 '몹쓸 짓'을 한 40대에게 법원이 중형을 선고했다. 특히 이 남성은 앞서 갓 태어난 딸을 때려 숨지게 한 전력에다 부인, 어린 아들을 상대로 무자비한 구타를 일삼았던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던져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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