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세딸 상습폭행 ‘酒暴의 폭주’ 참다못한 노모가 구속시켰다
술만 마시면 상습적으로 60대 노모와 어린 딸을 때려온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아버지가 술을 마시면 어린 딸이 경기를 일으키며 “아빠 죽어”라는 말만 반복할 정도로 가장의 상습적인 음주폭행은 온 가족에게 공포의 대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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