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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학 사형 구형, '어금니아빠 망상'에 동정심은 없다...고준희 양 학대치사 친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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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 |
업다운뉴스 | 등록일 |
2018-0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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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보도일 |
2018-01-30 |
[업다운뉴스 엄정효 기자] 지난해 9월 중학생인 딸의 친구를 추행하고 살해, 사체 유기한 혐의로 전 국민의 공분을 샀던 일명 '어금니 다빠' 이영학. 특히 그는 희귀병 거대 백악종을 앓고 있으며 같은 병으로 투병중인 딸 이모양과 함께 여러 방송에 출연해 많은 이들의 눈물샘을 자극한 절절한 부성애를 보여줬기에 그 가면에 가려진 범행은 두고두고 충격을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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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업다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