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동 성폭력 초범도 전자발찌 부착 |
기사링크 |
언론사 |
중도일보 | 등록일 |
2012-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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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보도일 |
2012.7.27 |
당정은 최근 통영 초등생 사건과 제주 올레길 여성 피살사건 등 잇따른 아동ㆍ여성 대상 성범죄 근절을 위해 특수강도강간이나 살인 등 '생명파괴 범죄'의 공소시효를 폐지하고 성범죄자 신상정보의 공개를 확대하기로 했다.
새누리당 김희정, 권성동 정책위부의장은 26일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