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를 살해하고 시신을 장기간 방치한 혐의(존속살해 및 사체유기)로 기소된 A(19) 군의 항소심 선고를 앞두고 29일 여당 국회의원들이 재판부에 A 군을 선처해줄 것을 호소하는 탄원서를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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