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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보호전문기관 ‘안전 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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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

경남신문

등록일

2012-09-07

첨부파일

보도일

2012-08-27

학대받는 아동을 보호하고 있는 아동보호전문기관에 부모가 찾아와 난동을 부리는 사건이 발생하면서 아동보호기관 관계자들의 신변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 특히 지난해 진주에서 발생한 아동보호전문기관 방화사건 이후에도 당국의 대책은 전무해, 지자체가 이들 기관 관계자들의 안전을 외면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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