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부안 두 딸 살해 母 사건'의 원흉, 30대 女 '중형' |
기사링크 |
언론사 |
뉴스1 | 등록일 |
2012-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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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보도일 |
2012.08.24 |
이른바 '부안 두 딸 살해 모(母) 사건'(이하 '이 사건')의 원흉으로 지목된 양모(32ㆍ여)씨가 징역 12년에 처해졌다. 이는 실제 자신의 두 딸을 죽인 권모(39ㆍ여)씨에게 선고된 것보다 무거운 처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