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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단 흉악범죄 … 맘 놓고 외출이나 하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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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

충청투데이

등록일

2012-09-07

첨부파일

보도일

2012.08.23

성폭행 살인 등 흉악범죄 발생 소식이 연일 들려오고 있다. 충남 서산의 한 피자가게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여대생은 사장의 성폭행과 협박을 견디지 못한 나머지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성폭력 전과자가 전자발찌를 찬 상태에서 또 다른 성범죄를 저지르는 극악무도한 사건이 빈발하고 있다. 길을 가던 시민들은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영문도 모른채 쓰러져가고 있다. 거리를 걸으면서도 안심할 수 없고 밖에 나가기조차 무서운 사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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