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동학대 복지시설 폐쇄 |
기사링크 |
언론사 |
매일경제 | 등록일 |
2012-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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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보도일 |
2012.9.4 |
서울시가 미국이나 영국처럼 선제적으로 아동학대 사건에 개입해 조사하겠다고 4일 밝혔다. 아동학대가 대부분 가정에서 친부모에 의해 이뤄지는 만큼 공적 개입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또한 다음달부터 서울시내 아동학대 신고전화 번호가 `1577-1391`로 똑같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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