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

제목

서울 아동학대 신고 ☎1577-1391로 통일

기사링크

            

언론사

연합뉴스

등록일

2012-09-07

첨부파일

보도일

2012-09-04

다음 달부터 서울시내 아동학대 신고전화 번호가 '1577-1391'로 일원화된다.

적극적인 신고로 아동학대를 예방하기 위한 아동학대 신고포상제도도 연내 시행되고, 아동복지시설에서 학대 행위가 발생하면 '무관용 원칙'에 따라 최고 시설폐쇄 조치까지 받는다.

기사원문보기

  1. 이전글 아동학대 가해자 85% 친부모…市 사전예방 나선다
  2. 다음글 피해자 지원 시스템 재정비 나서라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