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성폭력사건 발생 당시 전문의 투입이나 지역 아동성폭력센터의 지원조치 여부를 두고 초기대응에 구멍이 뚫렸다는 비난이 일었다. 부산도 아동성폭력피해자 지원을 위한 전문인력과 예산이 턱없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기사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