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7세 여자 어린이를 성폭행한 고모씨(23)는 경찰에서 PC방 등에서 아동 음란물을 즐겨본 것으로 알려졌다. 고씨는 경찰에서 "아동 음란물을 보면서 아이와 성관계를 해보고 싶다는 뜻을 갖게 됐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기사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