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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리타' 근절에 '화학적 거세'보다 센놈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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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

머니투데이

등록일

2012-09-07

첨부파일

보도일

2012.9.3

최근 7세 여자 어린이를 성폭행한 고모씨(23)는 경찰에서 PC방 등에서 아동 음란물을 즐겨본 것으로 알려졌다. 고씨는 경찰에서 "아동 음란물을 보면서 아이와 성관계를 해보고 싶다는 뜻을 갖게 됐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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