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국회보 2012년 9월호] 아동학대행위자에 대한 치료와 보호처분강화 필요 |
기사링크 |
언론사 |
국회사무처 | 등록일 |
2012-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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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보도일 |
2012.9.6 |
고대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는 “고분고분하지 않은 아이는 수치스럽게 매 맞아야 한다”고 말했다. 김홍도의 ‘서당’이라는 풍속도에서도 아동에 대한 체벌을 찾아 볼 수 있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아동에 대한 체벌은 암묵적이고 관습적으로 진행되어왔으며 지금도 훈육의 일환으로 묵시적 형태로 이루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