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내 딸 같아 마음 아프다” 나주 초등생, 전국서 후원 움직임 |
기사링크 |
언론사 |
한겨레 | 등록일 |
2012-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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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보도일 |
2012.9.5 |
전남 나주에서 발생한 성폭행 사건의 피해자 ㄱ(7·초등학교 1)양을 후원하려는 움직임이 곳곳으로 번지고 있다.
전남도는 5일 굿네이버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등 사회단체와 피해 아동의 치료, 주거 이전 등을 위한 모금 운동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