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神父의 아동음란물 제작 묵인한 주교도 유죄 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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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

조선일보

등록일

2012-09-14

첨부파일

보도일

2012.9.9

미국의 가톨릭 신부가 아동 포르노물을 제작해 기소된 데 이어 이런 사실을 알고도 묵인했던 주교에게도 유죄 판결이 내려졌다. 미국에서 주교가 유죄 판결을 받은 것은 성직자들의 성(性)추문이 처음 터져나온 지 30년만에 처음 있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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