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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의 친권… 학대당한 아이들 컴백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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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일보

등록일

2012-09-19

첨부파일

보도일

2012.9.18

법정보호시설로 지정안돼 가해부모 퇴소요구 등 거부못해
상당수 청소년 재학대 노출… “친권 제한 등 법개정 필요”

가정폭력과 학대 피해 학생을 위해 설치된 청소년보호쉼터가 법정보호시설로 지정되지 않아 상당수 청소년들이 재학대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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