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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학대 ‘미지근한 대처’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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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2-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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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일

2012.9.21

최근 오산시 세교2단지 어린이집에서 근무하고 있는 교사가 영·유아 학대 사실을 양심선언하면서 학부모들이 20일 오산시청 후문에서 진상조사를 요구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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