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

제목

우린 나눔스타일… 갈데까지 가보자

기사링크

            

언론사

내일신문

등록일

2012-09-27

첨부파일

보도일

2012.9.26

기업의 나눔과 봉사 활동이 활발하다. 기업의 사회공헌활동 지평은 날이 갈수록 넓어지고 있다. 단순한 자금 지원이나 일회성 봉사활동에서 벗어나 수혜자의 수요에 맞는 맞춤형 활동과 장기적인 사업으로 바뀌고 있다. 눈 앞의 소비자에 연연하지 않고 지역사회 공동체와 함께 하려는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기사원문보기

  1. 이전글 영화를 통해 심리를 알아보자
  2. 다음글 10대 성매매 한국만 ‘거래’로 본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