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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아동, 전기고문·손톱 뽑기 등 인권유린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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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

크리스천투데이

등록일

2012-09-27

첨부파일

보도일

2012.9.25

18개월 간 계속된 시리아 유혈사태로 인해 250만 여명의 주민이 인도적 지원이 절실한 상태에 처했으며 이 가운데 절반은 아동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고문을 당했다는 아동들의 증언이 잇따르는 등 시리아에서 아동의 인권 유린이 심각한 상태로 치닫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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