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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로 한 일이 생계수단으로…“나를 사겠다는 어른들 넘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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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

한겨레

등록일

2012-09-27

첨부파일

보도일

2012.9.25

가출팸서도 거리서도 ‘성적 착취’ "남자 상대하는 내가 비정상인지 아저씨들이 비정상인지 헷갈려요"

 

 

가출 소녀 선화(가명·15)는 거리에서 감금당했다. 학대와 폭력이 싫어 집을 뛰쳐나왔지만 거리에서 또다른 폭력을 만났다. 소녀들을 이용해 돈 버는 어른이 있었고, 돈을 내고 소녀들을 해코지하려는 어른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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