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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옆서 성폭행 당한 아내, 지금도 비만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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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

동아일보

등록일

2012-10-09

첨부파일

보도일

2012.10.9

아내가 성폭행을 당했다. 세 살 난 아들과 낮잠을 자다가. 비가 내리던 날이었다. 요즘도 아내는 벌벌 떤다. 비가 오면 이불을 뒤집어쓴다. 번개가 치면 울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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