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어린이·청소년 인권조례안' … 논란 예상 서울에 거주하는 학교밖 청소년이 나이가 어리다는 이유로 임신·출산을 하더라도 차별하지 못하게 하는 조례가 제정될 전망이다. 현재 학생이 임신하면 퇴교 등 차별조치를 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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