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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세 여아'죽음 내몬'인면수심'모녀 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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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

인천일보

등록일

2012-10-09

첨부파일

보도일

2012.10.4

대소변을 가리지 못한다며 자신들이 돌보던 박신비양을 상습적으로 학대해 결국 숨지게 한 파렴치한 어른들이 법의 심판을 받았다.인천지법 형사13부(부장판사 송경근)는 3일 자신들이 돌보던 5세 여아를 때리고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학대치사 등)로 기소된 김모(43)씨에게 징역 5년을, 김씨의 딸 송모(19)양에게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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