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

제목

발달부진 아동, 치료비 걱정에 두 번 운다

기사링크

            

언론사

국제신문

등록일

2012-10-15

첨부파일

보도일

2012.10.9

K(4) 양은 분리 불안 및 말더듬, 폐소공포증 등 심각한 불안증세를 보이고 있다. K 양의 어머니에 따르면 유아기 아버지의 폭력과 자해, 생후 29개월께 부모의 이혼과정에서 4개월가량 시골에 방치된 경험 때문에 이 같은 증세가 나타나는 것으로 추측된다. K 양은 정서적인 문제도 잠재돼 있을 것으로 보여 전문 심리상담과 조기 치료가 시급한 상황이다.

기사원문보기

  1. 이전글 [사설] 발달부진 아동 치료비 지원 대폭 확대해야
  2. 다음글 모국이 그를 버렸다, 양부도 그를 버렸다… 그마저 그를 버렸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