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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한 아이였는데… 매일밤 비명 지르며 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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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

서울신문

등록일

2012-10-14

첨부파일

보도일

2012.10.10

“유아체능단에 다니기 전에는 밝고 명랑한 아이였는데….”

 피해 아동 A(5)군의 어머니는 목이 메어 말을 제대로 잇지 못했다. 그는 “내 아이가 학대받은 사실도 속상하지만 구청이나 서울시아동복지센터 어디에서도 이 사실을 바로잡으려 하지 않는다는 데 화가 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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