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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은 ‘아동 정서학대’ 알고도 은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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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

서울신문

등록일

2012-10-14

첨부파일

보도일

2012.10.10

서울의 한 자치구 아동교육시설에서 교사들이 아동들을 정서적으로 학대한 사실이 드러났으나 관련 기관들은 여전히 아동보호 등 대책마련에 소극적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 때문에 일부 학부모들은 자녀의 아동학대를 모른 채 지금도 이 시설에 아이들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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