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

제목

 자녀 학대가 부른 끔찍한 패륜 범죄

기사링크

             

언론사

 시사저널

등록일

 2012-10-23

첨부파일

보도일

 2012.01.17

정부종합청사를 중심으로 새로 설계한 도로들이 시원하게 뻗고 중산층 이상이 밀집해 거주하는 아파트와 타운하우스 단지들 사이에 쾌적한 녹지 공간이 확보된 과천은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 중 하나이다. 간혹 정부 부처를 대상으로 한 집단 민원과 시위, 빈집을 노리는 절도 사건이 발생할 뿐 심각하고 강력한 범죄와는 거리가 먼 곳이다.

기사원문보기

  1. 이전글 어린이집 맡긴 아기 입에 테이프를…발칵
  2. 다음글 폭력의 부메랑 ‘아동 학대 피해 증후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