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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현정 "아동성범죄 추방 위해 `발자국` 결성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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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

한국경제

등록일

2012-10-23

첨부파일

보도일

2012.10.17

좋겠다. 부러워" "나도 해보고 싶다"

별거 아닌듯한 이 말이 너무나 참혹한 언어폭행으로 변하게 되는 순간이 있다.

지난 7월 여주군에서는 41세 공사장 인부 임 모씨(41)가 집근처 수돗가에서 놀고 있던 4살 여아를 근처 공원으로 데려가 성폭행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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