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광주에서 성폭력 및 학교폭력의 심각성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그에 따른 대책을 마련키 위한 토론회가 열렸다. 9일 민주통합당 광주시당에 따르면 이날 오후 북구 청소년 수련관 대강당에서 북구의원, 여성단체 및 교육청 관계자, 시민 등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북구주민 대토론회'가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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