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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왜 그랬어요"... 근친 성폭력을 다시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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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

오마이뉴스

등록일

2012-10-30

첨부파일

보도일

2012.10.22

무엇인가, 말하고 싶다.
아름다운 단풍으로 온 세상이 물들어 가는 가을날이다. 이 풍요로운 계절과 어울리지 않게, 가공할만한 폭력과 차마 책장을 넘기기 어려운 성행위가 가감 없이 기록되어 있는 친족 성폭행 "생존자"의 증언록을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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