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

제목

 아이 얼굴에 '피멍', 어린이집서 때린 이유가...

기사링크

             

언론사

 머니투데이

등록일

 2012-11-19

첨부파일

보도일

 2012.11.16

대전의 한 어린이집에서 보육교사가 22개월된 유아(여)를 때리고 꼬집어 피멍이 들었다는 사연이 유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라와 논란이 일고 있다.

기사원문보기

  1. 이전글 <아투오토> 한국타이어, 빈곤·성학대 피해 아동 위해 캠페인 실시
  2. 다음글 고대안산병원, ‘아동학대 예방 노란리본달기 캠페인’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