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사설] 위탁 아동이 애로 호소할 창구 만들어야 |
기사링크 |
언론사 |
중앙일보 | 등록일 |
2012-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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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보도일 |
2012.11.7 |
위탁받아 키우던 여자아이(16)를 10세 때부터 5년 동안 상습 성폭행해온 황모(62)씨와 그 아들(33)이 검찰에 적발됐다. 검찰에 따르면 이들은 오갈 데 없는 아이를 2살 때부터 기르면서 부인·어머니의 눈을 피해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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