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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탁아 10대 딸 번갈아 성폭행한 '몹쓸 父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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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

중앙일보

등록일

2012-11-06

첨부파일

보도일

2012.11.6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부장 안미영)는 집에서 위탁받아 길러 오던 A양(16)을 성폭력 및 추행한 혐의로 황모(61)씨와 아들(32)을 각각 불구속·구속 기소했다고 5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A양은 친어머니의 부탁으로 3세 때인 1999년부터 황씨 아내가 맡아 길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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