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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대받는 아이 29%, 밥 제대로 못 먹고 병나도 방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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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

중앙일보

등록일

2012-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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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일

2012.11.20

수도권에 사는 김인수(5·가명)군은 한 살 때부터 엄마(43)의 폭언과 욕설에 시달려 온종일 울어대기만 했다. 보다 못한 이웃이 아동보호기관에 신고했다. 조사 결과 엄마는 심한 산후우울증에다 생활고(월수입 100만~150만원)까지 겹치자 이에 따른 불만을 아이에게 표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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